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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2006-09-255점
(뷰티 테스터) 저는 36세의 주부입니다. 샴푸 잘 썼습니다. 제 모발은 건성이구요 긴 생머리입니다. 나이가 30중반을 넘어가고 긴 모발이다보니 약간씩의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생겨서 요즘 시중에서 인기있는 한방샴푸를 구입해서 몇번 안쓰던중 캐롤의 제품을 받아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 모발은 샴푸후 말리는 도중에도 잘 빠지고 빗어도 빠지는 탈모가 은근히 걱정스러워지는 단계였습니다. 오랬동안 유지하던 긴머리를 짧게 해볼까도 생각중이었거든요. 사실 긴머리는 오히려 관리가 쉽답니다. 탈모만 없으면요. 캐롤의 샴푸는 먼저 향에서 기분좋게 합니다. 여자들은 향기에 매우 약하잖아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쓰는 샴푸의 양보다 조금 적게 써도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거품이 적어 처음에는 약간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오히려 거품을 내어주는 화학성분이 없다는 느낌에 안심했습니다. 거품을 내는 화학성분이 없다는 것만도 고맙더라구요. 사실 샴푸를 하면서 흘러내리는 거품이 얼굴에 닿으면 좋은 비누나 좋은 화장품이 소용없는것 아닌가요? 샴푸는 매일이나 적어도 23일에 한번씩은 하잖아요. 하지만 캐롤의 샴푸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트리트먼트를 하고 샤워를 하며 약간의 물이 흘러내려도 신경 쓰이지 않으니까요. 머리결 좋아졌구요. 빠지는 증상은 눈에띄게 좋아졌어요. 전 아주 만족한답니다. 머리도 수분유지 효과가 있으니 붕 뜨는 (습한날) 모양새도 많이 잡혔어요.장마기에 스타일 유지하느라 힘들었답니다. 좋아요.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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